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지난 24일 관내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비상구 단속은 경산ㆍ청도지역 다중이용업소 75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70명이 동원되어 2인 1조 단속반을 편성해 이루어졌으며, 비상구의 폐쇄, 훼손, 장애물 적치로 인한 피난장애 업소를 중점 단속했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비상구 잠금 행위, 방화문 제거 및 훼손행위, 비상구, 피난계단ㆍ통로 상 장애물 설치 또는 물건적치, 완강기 및 거치대 제거ㆍ훼손행위, 사용 불가능상태 방치행위, 전실 또는 발코니 훼손, 물건 적치, 타용도 사용행위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상구 상시개방등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중심으로 실시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므로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평소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비상구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상구 일제점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