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에서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1일 개막해 9일간 38개 장소에서 농구와 배구, 사이클 등 7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조직위 측은 “일정과 장소 등 경기요강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역대 대회를 참고해 관련 전문가와 경기 단체의 자문 등을 통해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분위기의 대회를 개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또 “친근함과 민첩성을 가진 대구 신천 ‘수달’을 상징ㆍ형상화한 ‘파일로’를 대회 공식 캐릭터로 선정하고 대구의 녹색도시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제9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곤충학회 등 이후 대구에서 열릴 각종 국제행사의 시발점으로 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 고취와 각종 문화행사, 외국선수 확보, 참가자들에 대한 안전ㆍ편의시설 제공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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