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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119신고위치알림판 및 이정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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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3/22 [16:41]

경산소방서, 119신고위치알림판 및 이정표 설치

이화순 객원기자 | 입력 : 2010/03/22 [16:41]
 
119신고·접수 시 신고자의 위치확인 및 출동노선 확보등으로 현장도착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전통시장 119신고위치알림판 및 산간오지마을 이정표’가 설치될 계획이다.

대형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발생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확인이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동소요시간이 늘어나 재산피해가 증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난대피로(동선)를 찾기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또한 오지마을의 경우 이정표가 설치되지 않은 자연부락이 산재해 있으며, 현 이정표는 대부분 법정명칭만 표기되어 있어,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산간오지마을 각 1개소를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시장출입구 및 통로 교차로, 마을입구 및 교차로 지점에 우선 설치하고, 야광도료를 사용해 야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지마을의 경우 법정 부락명 및 관습적 자연부락명(뱀골 등)을 병행 표기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위치알림판 및 이정표 설치로 신속한 위치확인이 가능해져 현장도착 시간이 단축됨으로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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