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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구시는 소방축제로 '후끈'

소방 Big3 행사로 세계 속 안전도시 알린다
김범일 시장, "손님맞이에 불편함 없이 최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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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0/08/11 [09:58]

8월, 대구시는 소방축제로 '후끈'

소방 Big3 행사로 세계 속 안전도시 알린다
김범일 시장, "손님맞이에 불편함 없이 최선" 당부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0/08/11 [09:58]



세계 속 안전도시를 꿈꾸는 대구광역시가 오는 8월 한 달간 국제적인 소방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8월 18일 제26회 아시아소방기관장회의를 시작으로 제7회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엑스포와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폐막하는 8월 29일까지 12일간 대구시는 한바탕 소방축제에 휩싸일 전망이다.

제26회 아시아소방기관장회의는‘세계 재난환경의 변화와 소방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 아시아 22개국과 2개 지역의 소방기관장 100여명이 모여 의견을 개진하고 국내ㆍ외 소방안전 관련 최첨단 신제품과 신기술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엑스포는 그 어느 때보다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세계 40여개국에서 6천여명의 전ㆍ현직 소방관 및 가족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해 도전과 열정,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제전으로 소방공무원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도 이번 대회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75개 종목 중 우방랜드에서 열리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경기인 ‘최강소방관경기’는 인간의 체력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으로 현직 소방관들이 참여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고도의 장비 사용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준비상황 이상무

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 주재로 ‘제11회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벽한 진행을 위해 개·폐회식과 식전·후 공개행사를 비롯해 환영만찬 문화예술 공연 등 부대행사와 경기운영, 대회홍보 및 선수단 수송 등 대회 전반에 대한 분야별 준비상황과 업무지원 부서의 지정 임무 및 역할에 대한 문제점 등을 협의했다.

특히 세계 속 안전도시를 꿈꾸는 대구를 위한 첫 국제행사인 만큼 대구를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한 홍보방안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외국 참가선수단의 연락처 사전 작성과 공항 입국 시 집중도착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범일 시장은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대구에서 벌어지는 메머드급 국제행사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대구방문의 해’의 디딤돌이 되도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경기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찾아온 손님에게 대구의 맛과 문화전통을 알리고 불편함이 없도록 전 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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