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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벌집제거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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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8/11 [09:54]

칠곡소방서 벌집제거 신고 잇따라...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0/08/11 [09:54]
▲     © 성지은 객원기자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무더운 여름철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를 출동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들의 활동시기가 빨라지고 벌들의 공격이 많아져 벌집제거 출동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매일 평균적으로 4~5건의 벌집제거를 하고 있고, 대부분 9월달에 집중되던 벌집제거 출동이 올해는 한달가량 앞당겨졌다는 것. 이처럼 벌집이 증가하는 이유는 도시주변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온난화로 도심의 온도가 상승한데 따른 벌들의 생존본능 발현이 주원인으로 보인다.

벌에 쏘였을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동전, 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벌침을 긁어서 빼내야 하며, 쏘인 부위에 얼음물 찜질 등으로 해주면 통증 및 가려움 등을 가라앉힐수 있다. 또 알레르기 증상이나 심한통증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에는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큰 동작을 삼가고 최대한 몸을 낮춰 자리를 피해야 하며, 향기가 진한 화장품이나 화려한 옷은 벌을 자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칠곡소방서 가산119안전센터장 김삼홍은 ‘여름들어 활동이 활발해진 벌을 건드리거나 자극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고, 벌집을 발견할 경우 119에 신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성지은 객원기자(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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