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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119안전쉼터를 소개합니다”

어린이ㆍ학부모 위한 스쿨버스 승ㆍ하차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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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0/31 [16:10]

진천소방서 “119안전쉼터를 소개합니다”

어린이ㆍ학부모 위한 스쿨버스 승ㆍ하차장 개소

119뉴스팀 | 입력 : 2019/10/31 [16:10]

 

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지난 29일 스쿨버스 승ㆍ하차장 ‘119안전쉼터’ 개소식을 갖고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송기섭 진천군수, 지역인사, 인근에 거주하는 학부모, 어린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안전쉼터 체험과 현판식, 테이프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소방차 모형의 119안전쉼터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공공자원 개방ㆍ공유서비스 공모 사업’에 전국 220개 소방서 중 유일하게 진천소방서가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 쉼터는 도로에 인접해 도로주행 차량, 긴급출동 소방차량 등으로 인한 위험이 있는 청사의 특수성을 살려 유휴부지 내 어린이 안전지대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또 폭염ㆍ우천ㆍ한파 시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4㎡의 넓은 실내공간에는 냉ㆍ난방시설과 TV가 설치돼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화재 예방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소화기 사용 요령,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췄다.

 

 

예산 획득과 사업 추진을 담당했던 한주동 소방교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자주 이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더위나 한파에 한랭질환으로 아이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관리ㆍ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영국 서장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 모형의 아동 친화적 119안전쉼터를 운영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소방서의 역할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가 지역 주민에게 또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충북소방의 1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본서 앞 광장과 훈련탑에 밝고 안전한 생거진천 반딧불 프로젝트 사업인 태양광 로고젝터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지역 주민에게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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