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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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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1/02/15 [09:36]

영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수진 객원기자 | 입력 : 2011/02/15 [09:36]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16일부터 18까지 3일간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유사시 모든 소방력을 신속히 동원하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대보름 축제의 대부분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횃불싸움과 같이 불을 사용함에 따라, 영주소방서에서는 인근 주택과 산림으로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순흥면 선비촌 민속축제 행사장 외 2개소에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을 근접 배치할 계획이다.

김대진 영주소방서장은 “불을 이용한 정월대보름 행사 진행시 부주의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미리 소화기와 소방용수를 확보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폭죽놀이, 달집태우기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화재예방홍보 등으로 안전한 대보름 행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진 객원기자 bird04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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