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22일 10시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서비스 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환자 소생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하기 위해 119구급서비스의 지속적인 평가 및 환류를 통한 질 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중점 내용으로는 2011년 응급처치 시행율 및 적절성 달성 목표 제시, 구급활동일지 세부 작성법 및 전산입력 교육,구급업무 정기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구급서비스 질 관련 목표치는 심정지 환자 생존입원율을 12.2%에서 20%로 향상시키고, 병원전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32.6%에서 30%이하로 개선하는데 두고 있다.
안길섭 구조구급담당은 “앞으로 구급대별 구급서비스 관리지표를 산출 및 평가하여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적극적인 환자평가 및 응급처지 등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