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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신속 대응 위한 산악사고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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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1 [17:20]

원주소방서, 신속 대응 위한 산악사고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1 [17:20]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산악사고 사전 예방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2020년 산악긴급구조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봄ㆍ가을은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시기다. 산행 중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에는 등산, 캠핑, 레포츠 등에서 산림을 이용한 치유 목적의 여가활동이 다변화됐다. 이에 사전예방관리를 통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원주시의 최근 산악구조 경향을 살펴보면 2019년에는 총 75건의 산악구조가 발생했다. 주요 내용은 ▲실족추락 10건 ▲일반조난 16건 ▲탈진ㆍ탈수 4건 ▲개인질환 11건 ▲낙석ㆍ낙빙 1건 ▲기타 33건 등이다.

 

또 3년간(2017~2019년) 산악사고 구조인원은 137명(연평균 45.6명)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소금산 출렁다리, 치악산둘레길 등으로 구조인원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소방서는 신속한 산악사고 대응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 등산목안전지킴이(간이응급의료소) 운영 ▲다목적 위치표지판 및 간이구조구급함 일제정비 ▲안전산행 기반 조성 및 교육ㆍ홍보 활동 강화 등을 시행한다. 또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훈련과 공조체제를 통해 산악긴급구조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대식 방호구조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등산인구로 인해 산악 안전사고 또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방 캠페인ㆍ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 훈련을 통해 구조능력을 배양하고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안전시설 등을 일제 정비하며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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