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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자연휴양시설 소방특별점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8 [13:15]

원주소방서, 자연휴양시설 소방특별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20/04/08 [13:15]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8일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시설 2개소를 선정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점검은 지난 1월 25일 강원도 동해 펜션 가스폭발과 같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에는 원주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협력했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강원도내 숙박시설 화재는 189건이다. 화재 주요 장소는 펜션이 75건(39.68%)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모텔 47건(24.86%) ▲민박 18건(9.52%) ▲호텔 15건(7.93%) ▲여관 14건(7.4%) ▲콘도 10건(5.29%) ▲여인숙 3건(1.58%) ▲기타 7건(3.7%)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간 2천4백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인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가스ㆍ소방ㆍ전기시설의 정기 점검 여부 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소방분야인 소화기ㆍ소화전ㆍ화재감지기 등 소방장비의 정상 작동과 점검표 부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안전에 부적합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리 주체와 관련 부서가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시정조치사항을 통보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점검을 통해 동해 펜션 가스폭발사고나 강릉 가스중독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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