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이동학)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ㆍ저소득층 5개 가구를 선정해 성금(아리랑 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소방서 직원이 모은 작은 정성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동학 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전달 외에도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양주현 객원기자 yjh031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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