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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직장인 대상 체험식 소방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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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5/02 [10:11]

남부소방서, 직장인 대상 체험식 소방안전교육 실시

한서주 객원기자 | 입력 : 2012/05/02 [10:11]

 
광주남부소방서(서장 김선배)는 5월 1일 오전 11시 남구 봉선동 인애시니어 센터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망자 10명, 연기흡입 17명의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2010년 11월 포항 인덕노인요양센터 화재와 같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애시니어 센터 직원들이 화재 발생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중점 교육 내용으로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및 대피요령에 대한 이론교육 실시 후 실제 불을 피워 소화기 초기 소화 체험 및 센터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히 옥내 소화전을 활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기존의 이론교육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직접 행동을 해보는 체험식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임명섭씨는 “그동안 이론 교육 위주여서 실제 상황 발생시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오늘처럼 실제 소화기를 가지고 불을 꺼보고 옥내소화전에서 호스를 꺼내 직접 물을 쏴보니 화재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화재시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다수의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자들의 화재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서주 객원기자 vsjosep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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