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양양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의 날’이 3월 19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리더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을 골자로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의용소방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월 19일은 1958년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지정된 날이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지역의 주민 가운데 희망자로 구성된 소방대다. 2021년 현재 15개 대에서 371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양양군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이다.
김춘식 서장은 “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로 의용소방대가 그간 묵묵히 지역 안전리더 역할을 다해온 것에 대한 보답이 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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