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서장 조석구)는 제32회 금산인삼축제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소방서는 지난 9월 14일부터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산인삼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의 교육은 ▲주택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하고 가족 등 주위에 화재사실을 알리는 요령 ▲연기와 암흑 속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 ▲일본 대지진 등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진위험에 대비한 지진가상체험과 대피방법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소방활동 배너 전시 등 상황에 맞게 알기 쉬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이동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릴 때 보고, 듣고, 체험을 함으로써 조기에 안전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다”며 “매번 참여할 때 마다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한다” 고 말했다.
한편 금산소방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해 총819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동문방향 궁중비책관 옆에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차량은 충남도를 순회하며 각 소방서별로 일정기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