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차가운 날씨에 외출준비 철저로 뇌졸증을 예방하자!
뇌졸중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증상발생 3시간 이내라면 혈전 용해제 투여를 통한 치료를 할 수있으며 심장마비처럼 시간을 다투는 병이다. 뇌졸중이 의심되면 빨리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의 응급실로 가야한다. 뇌세포는 단 몇분간만 혈액공급이 안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수 없으므로 매우 응급한 상황이다. 손가락을 따거나 입에 무언가(우황청심환)를 넣는 행위는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뇌졸중 증상이 몇분내지 몇시간안에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 뇌졸중의 가장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다. 한번 뇌졸중이 있었던 환자는 재발할 확률이 높다. 균형있는 식사와 매일 30분이상 유산소운동, 그리고 금연과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마음의 안정이다. 스트레스는 뇌졸중에 나쁜 영향을 준다. 평소 여유있는 마음을 지니고 스트레스를 없애는것이 뇌졸중 예방에 최선이다. 특히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도록 합시다. 광주북부소방서 동림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김종모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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