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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차가운 날씨에 외출준비 철저로 뇌졸증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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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소방서 동림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김종모 | 기사입력 2012/11/21 [15:03]

[독자기고] 차가운 날씨에 외출준비 철저로 뇌졸증을 예방하자!

광주북부소방서 동림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김종모 | 입력 : 2012/11/21 [15:03]
▲  광주북부소방서 동림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김종모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 질환이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심하면 생명을 잃거나 반심마비, 언어장애등이 남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뇌졸중은 우리나라의 사망원인중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주로 노인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요즈음엔 30대와 40대에도 뇌졸중이 흔히 발병하는데 이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원인인 비만, 고혈압, 고지혈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고 이에 대한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뇌졸중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증상발생 3시간 이내라면 혈전 용해제 투여를 통한 치료를 할 수있으며 심장마비처럼 시간을 다투는 병이다.

뇌졸중이 의심되면 빨리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의 응급실로 가야한다. 뇌세포는 단 몇분간만 혈액공급이 안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수 없으므로 매우 응급한 상황이다.

손가락을 따거나 입에 무언가(우황청심환)를 넣는 행위는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뇌졸중 증상이 몇분내지 몇시간안에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재발할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

뇌졸중의 가장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다. 한번 뇌졸중이 있었던 환자는 재발할 확률이 높다. 균형있는 식사와 매일 30분이상 유산소운동, 그리고 금연과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마음의 안정이다. 스트레스는 뇌졸중에 나쁜 영향을 준다. 평소 여유있는 마음을 지니고 스트레스를 없애는것이 뇌졸중 예방에 최선이다. 특히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도록 합시다.


광주북부소방서 동림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김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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