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도기열)는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쌀과 이불, 라면 등 6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지원받은 주민은 지난달 18일 다세대주택 내 침실에서 발생한 미상의 화재로 세대 약 33㎡가 소손되고 내부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약 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서는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재해 복구ㆍ긴급구호 물품 지급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2005년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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