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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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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3/27 [16:52]

산청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3/27 [16:52]
산청소방서(서장 이수영)는 내달 1일부터 산악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리산 산청분소 및 웅석봉 웅석분소 2개소에 구조·구급대원을 배치하여 "등산목 안전지킴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 지킴이는 산악안전 종합대책 중 하나로 구조·구급 대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지리산과 웅석봉 등산 목에 배치해 사고다발 등산로 구간 유동순찰 및 요구조자 발생 시 구조 활동 전개하고 산악사고 방지 및 산불예방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시기는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봄철 4 ~ 5월, 가을철 9 ~ 11월 중 토요일과 공휴일이다. 

산청소방서 구조ㆍ구급담당은 “관내 지리산 등 명산이 많이 위치해 산악안전사고가 빈번이 발생한다”며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찰 및 민간 산악구조대 등 민·관 공조체제를 구축해 내실 있는 등산목 안전지킴이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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