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는 지난 25일 광양제철소와 ‘감사나눔 119’행사를 갖고 감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감사 나눔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재과와 감사나눔 고유브랜드를 만들어 서로에게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전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윤환 광양소방서장과 안동일 설비담당 부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광양소방서가 ‘2012년 전남 소방관서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제8회 전남 화재조사 연찬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광양제철소 무사고 달성을 상호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소방서는 이날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광양제철소에서 소속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 등 안전마인드 확산과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봉사 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했으며, 광양제철소는 화재 취약개소에 대한 안전대책 지도와 민관 합동 소방 훈련 성료, 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역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광양소방서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두루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
나윤환 광양소방서장과 안동일 설비담당 부소장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일상이 행복하듯 항상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웃는 감사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