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이강우)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4일 관내 산림과 인접한 전통사찰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소방공무원 8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안전대책 마련 ▲산림화재 초기 대처 및 관계기관 공조체계 구축 ▲소방시설 활용 및 의용소방대 동원 진압훈련 등이다.
이강우 서장은 “대부분의 전통사찰은 목조로 건축돼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가 발생하면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소방시설 점검과 사용법 숙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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