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제10회 인천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관내 대표로 출전하는 인천아라고등학교 학생들이 휴일에도 맹연습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제고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소방본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검단소방서 관할 대표로 출사표를 던진 팀은 인천아라고등학교 학생 3명(김주아ㆍ조운ㆍ이규빈)으로 구성된 ‘구해조팀’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해조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로 휴일인 주말에도 맹연습에 임하고 있다.
이들 학생은 응급구조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예비 대학생이기도 하다.
팀원들은 앞으로의 진로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대회 참가를 망설임 없이 결정한 후 연일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해조팀 대표인 김주아 학생은 “소방관인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자연스럽게 응급구조학과 진학을 꿈꾸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잘 준비해 제 꿈을 이루는 데 좋은 영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천 예방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제10회 인천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남동소방서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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