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서는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늘어나고 재난의 유형이 복잡해짐에 따라 나 자신에 방점을 둔 안전문화의 새러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1개월 동안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③정부도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내용을 담은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을 대표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개개인의 재난대비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함평소방서에서도 소방안전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활용한 전략홍보 ▲생활접점매체를 활용한 다각적 홍보 ▲현수막(플래카드) 게시 및 소방안전교육 시 카드뉴스 활용 ▲슬로건, 누리집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등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그리고 소방안전강사로 지정된 직원들은 각종 소방교육 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소방안전강사의 교수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교육기관 체험 실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및 체험교육 중점 추진 ▲관계기관과의 협업 하에 청소년ㆍ외국인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민생활의 실현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에 걸맞게 노인회나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이 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홍보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돼 우리 국민들도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겠다.
함평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나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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