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3분께 동구 화평동 공영주차장 요금소 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배달기사가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주차장 인근 카페 직원이 요금소 외부 실외기 주변 쓰레기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마침 사고 지점을 지나던 한 배달기사가 카페 내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에 성공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화재로 실외기와 전선피복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종광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소화기로 초기 대응이 이뤄져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소화기로 불을 꺼준 배달기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