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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단독주택 주변 화재 진압… 이웃 주민이 주택용 소화기로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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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17:53]

중랑소방서, 단독주택 주변 화재 진압… 이웃 주민이 주택용 소화기로 진화 시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1/29 [17:53]

 

[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김현정)는 지난 26일 망우동 소재 단독주택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이 주택용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8분께 단독주택 입구에 적치된 종이박스 등 쓰레기에서 불이 났다.

 

이웃집 거주자가 이를 목격하고 자택에 보관된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에 나섰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불길을 완전히 잡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소방서는 미상인이 부주의하게 처리한 댐뱃불에 의해 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자체 진화를 시도한 주민은 장애를 앓고 있었다. 그가 진압에 활용한 소화기는 소방서가 보급한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다.

 

이후 소방서는 해당 주민의 주택을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평소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시고 유사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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