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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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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10 [17:30]

성동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2/10 [17:30]

 

[FPN 정재우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정영태)는 화재 상황에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13분께 행당동 소재 연립주택 4층 발코니에서 불이 났다.

 

연기를 목격한 거주자는 평소 보관해 오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은 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진됐다.

 

이 사고의 경우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덕분에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연소가 확대되지 않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에 활용되는 소화기와 경보음을 통해 화재 사실을 전파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서 관계인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이뤄진 초기 대처 덕분에 잇따른 피해 없이 화재가 마무리됐다”며 “가족과 주변 이웃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비하고 사용법을 익히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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