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인도상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시민은 이날 오후 3시 6분깨 길을 가던 중 도로변 쓰레기통에 불이 붙은 상황을 목격했다.
그는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했다.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최근 5년(2019~2023)간 노원구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의 47%는 부주의에서 비롯됐다. 세부 요인은 담배꽁초 투기(39.3%), 음식물 조리(21.4%)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배꽁초의 올바른 처리를 당부드린다”며 “가정과 점포에 소화기를 꼭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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