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권혁범)는 지난 10일 ‘책 읽는 소방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반기 독서왕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책 읽는 소방관 프로젝트’는 소방대원들이 마음의 양식인 독서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등 마음건강 문제를 극복하도록 하고자 추진된 시책이다.
현재 소방서는 서내 ‘뒤뚜르cafe’와 ‘심신안정실’에 도서 500여 권을 보유하고 직원들이 대여하도록 하고 있다. ‘문화ㆍ체육의 날’을 지정해 서내 활동 연계를 통한 독서 독려 등 책 읽기와 글쓰기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독서왕은 춘천119구조대 소속 김태성 소방장과 유명근 소방교로 낙점됐다. 두 대원에게는 2일간의 특별휴가 혜택이 부여된다.
권혁범 서장은 “소방서 전 직원 모두가 독서를 통해 마음 치유와 함께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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