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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주방 화재 대비 K급 소화기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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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24 [16:30]

달서소방서, 주방 화재 대비 K급 소화기 중요성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2/24 [16:30]

 

 

 

 

[FPN 정재우 기자] = 달서소방서(서장 장문희)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은 기름을 다량 사용하고 고온에서 조리기구와 화구를 장시간 가동해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이다. 특히 식용유 사용 중 냄비가 과열되면 기름 표면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기도 한다.

 

식용유 화재의 특징으로는 ▲일반 화재보다 발화점이 높아 재발화될 가능성 ▲일반 소화기로 진압 불가 ▲물을 사용한 진압은 순간적으로 유증기 부피가 팽창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 등을 꼽을 수 있다.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경우에는 K급 소화기를 분사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 시 사용하면 표면에 기름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소화한다.

 

소방서는 관내 음식점이나 주방이 있는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의 비치를 적극 홍보 중이다.

 

 

장문희 서장은 “음식점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며 “음식점 관계인분들은 음식점 등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한 주방환경을 조성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방 화재의 위험성에 대해 예방 홍보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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