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광진소방서(서장 박용호)는 광진구청과 협업해 ‘보이는 소화기’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The 잘 보이는 소화기’ 특수시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를 목격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인도와 주택가 등에 설치된 소화기를 말한다.
소방서와 광진구청은 시민들이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부터 바닥면에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표기해왔다.
해당 바닥면에는 보이는 소화기가 있는 방향과 현 위치로부터의 거리 등이 표시돼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해당 표기는 관내 보이는 소화기함 15개를 대상으로 조성돼 있다.
박용호 서장은 “화재 상황에서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한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시책 추진을 통해 보이는 소화기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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