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신경근)는 신경근 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16일 상소동에 위치한 눈썰매장을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상소동 눈썰매장은 동구청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인기 시설이다.
신경근 서장은 해당 눈썰매장의 경우 인파가 밀집되는데다 충돌ㆍ낙상 등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점검에 나섰다.
그는 이날 ▲자체 전담 안전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시설 내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상황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관계자들에게 인파 밀집에 따른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신 서장은 “설 연휴 동안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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