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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상동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미향)가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18곳에 구급약품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의료시설이 부족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 주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상동면은 병ㆍ의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려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이에 상동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구급약품을 마련해 경로당에 전달하고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상동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노인 돌봄 서비스, 김장 나눔, 이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미향 대장은 “이번 구급약품 지원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현호 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동 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ㆍ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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