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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서병주)는 용문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미영)가 20일 용문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대 21주년을 맞이한 용문 여성의용소방대는 현재 총 28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 상황에서 화재ㆍ구조ㆍ구급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연탄 나르기 봉사,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의용소방대는 매년 지속해온 장학금 기부활동을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갔다.
고미영 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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