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서울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5일 성북동의 한 나무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께 경로당 인근에 설치된 정자 지붕 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나 나무에 착화됐다.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은 119에 신고한 뒤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화했다.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등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은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은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이는 소화기 등 주변 소방시설의 위치를 살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