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지난 9일 관내 해든초등학교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검단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이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상황을 바르게 인지하고 재난 상황별 안전ㆍ신속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6개 반 학생 126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화재ㆍ지진 시 대피 등 행동요령 ▲119신고법 ▲체험용 물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관 직업체험을 위해 실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헬멧과 방화복을 착용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직업 중 하나가 소방관”이라며 “아이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우근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처럼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더 많은 학생이 소방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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