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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밀양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최근 벌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 홍보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벌집 사전 신고제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주택가, 등산로, 공공시설 등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이를 소방서에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대가 출동해 벌집을 제거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의 상승으로 벌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관련 민원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소방서는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신고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엄민현 서장은 “벌집을 무리하게 제거하려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위험한 상황은 직접 처리하지 말고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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