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담배꽁초 투기나 잘못된 전기 사용 등으로 화재가 쉽게 발생한다.
담배꽁초를 완전히 끄지 않거나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는 습관, 낡은 전선이나 문어발식 콘센트를 사용하는 생활습관 등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이다.
특히 쓰레기나 논ㆍ밭두렁을 소각하는 행위는 작은 불씨가 주변으로 확산돼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외출 시 전기제품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거나 촛불과 향초를 켠 채로 수면하는 습관 또한 매우 위험하다.
박유진 서장은 “화재는 대개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생활 속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화재를 막는 결정적인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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