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이택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주택용 소방시설 정비ㆍ관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제 근로자는 관내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ㆍ점검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업무는 ▲신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ㆍ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등 활동을 한다.
이성훈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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