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지난 15일 선학종합사회복지관 해도두리 광장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고령 주민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안전 취약계층에 해당되는 고령 주민들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 진행은 소방공무원 4명이 맡았으며 의용소방대원 3, 연수구청 직원 2, 선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5명이 지원했다.
소방서는 독거노인ㆍ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택 만들기(캠페인) ▲화재 시 초기대응ㆍ대피요령 및 심폐소생술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 파악 및 개선요령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필요성 및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서상철 서장은 “취약계층이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 등을 실시해 화재 발생률과 인명ㆍ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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