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 대형 물류시설 대상 합동 현장점검ㆍ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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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신주한)는 지난 15일 관내 대형 물류시설인 쿠팡 대구3센터에서 합동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ㆍ컨설팅은 대수선 공사 중인 해당 시설의 맞춤형 소방 대응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경기 이천시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로 178명이 대피하고 대응 2단계가 발령돼 수시간 만에야 완진된 사고가 있었던 만큼 유사 화재를 방지한다는 목적도 있다.
이번 활동에는 달성소방서장과 대구 119특수대응단장, 소방청 영남119특수구조대장 등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지휘관들은 시설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안전 진단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대수선 공사구역 구조ㆍ동선 확인 ▲화재 발생 시 피난ㆍ진입경로 확보 여부 ▲소방활동 장애요소 분석 ▲현장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 및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신주한 서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