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신경근)는 제70회 현충일을 기념해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암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묘소 앞 태극기 꽂기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직접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대암초 한국119청소년단의 첫 공식 활동을 국립현충원에서 시작함으로써 충의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적도 있다.
이날 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한국119청소년단 학생ㆍ지도교사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단원들은 간단한 단원증 수여식과 기념촬영 후 묘역을 돌며 묘소 앞에 태극기를 정성껏 꽂았다.
이후에는 현충일의 의미에 대해 함께 배우고 각자의 체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의 고귀함을 인식하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봉사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과 시민정신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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