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지난 27일 본서 중회의실에서 관내 (주)한중유화와 대규모 위험물 사고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림면에 위치한 (주)한중유화는 1996년 설립된 화학 전문 기업으로 소화약제, 윤활유, 섬유유제, 소화설비 등을 개발ㆍ생산ㆍ판매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은 유류 화재 등 위험물 사고 상황에서 포 소화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재난을 원활히 수습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재 등 상황 발생으로 포 소화약제 긴급요청 시 해당 장소로 즉시 약제 지원 ▲포 소화약제의 안정적인 관리 및 운용을 위한 협력방안 강구 등이다.
윤영찬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서부소방서 뿐만 아니라 타관서에서의 긴급요청이 있을 시 즉각적인 약제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소화약제 공급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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