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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방서,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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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28 [14:30]

함양소방서,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5/28 [14:30]

 

[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손대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일이 있는 28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되는 내달 2일 오후 6시부터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시행된다.

 

이는 투ㆍ개표소 내 전기기기 사용과 인화물질 취급이 늘고 다수의 인원이 밀집하는 만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소방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포함한 투ㆍ개표소 31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점검을 완료했다. 개표소에는 펌프차와 화학차를 근접 배치해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비상연락망 불시 점검과 지휘관 지휘선상 대기,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공유하는 등 조치로 공조체계도 마련해 초기 대응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손대협 서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근무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선거가 안전히 마무리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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