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평균기온과 해수온 통계에 따르면 평균기온은 23.7℃에서 24.2℃로, 평균해수온은 22.6℃에서 23.1℃로 각각 0.5℃ 상승하는 추세다. 그로 인해 폭염일수가 길어지고 이상고온 현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주요 폭염 행동요령으로는 ▲TV, 인터넷,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기상상황 상시 확인 ▲폭염이 예정될 때는 고된 야외활동이나 폐쇄적인 장소에서의 작업 지양 ▲물ㆍ이온음료 등 섭취 ▲냉방기기 활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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