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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 119구조대가 훈련 후 귀소하던 중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은 지난달 28일 중앙119구조본부(구지면 소재)에서 특별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다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 앞에 한 여성(29)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즉시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은 환자 평가를 통해 저혈당 상태임을 파악하고 응급처치를 취했다.
여성은 이후 관할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대원들은 “훈련으로 인해 피곤한 상태였지만 팀원들과 함께 환자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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