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용석진)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양구중앙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양구군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ㆍ가스시설을 점검했다.
상인들에게 점포 내 화재 예방 실천 방안을 교육하고 다매체 신고 방법(119 신고 앱, 문자·영상 신고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 또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신속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용석진 서장은 “전통시장은 특성상 화재에 취약하기 떄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스스로 점포의 안전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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