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18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개최된 ‘제26회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본서 대표로 출전한 화랑어린이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 제창을 통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게끔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열린다.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ㆍ초등부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홍천소방서 대표로는 화랑어린이집 어린이 15명이 무대에 올랐다. 원생들은 “배려와 양보로 길을 비켜, 골든타임 지켜주세요”라는 가사를 담은 동요 ‘출동’을 지도교사 4명의 지도하에 열창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화랑어린이집 팀은 맑은 목소리와 참신한 율동으로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내 우수상을 받게 됐다.
김수기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과 배려의 의미를 배웠다. 이번 무대는 평생 기억에 남을 값진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허병열 대응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전한 안전 메시지가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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