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24일 응암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3분께 관계인이 방 안에서 휴대폰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임의로 분해하던 중 불이 났다.
관계인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했다. 그 직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기기 사용과 설치 과정상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필수로 설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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