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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산불 피해 주민에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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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6/25 [15:00]

하동소방서, 산불 피해 주민에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6/25 [15:00]

 

[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올해 봄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난 20~2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화재안전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전달된 시설들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이재민을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소방서에 기증한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ㆍ다중ㆍ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ㆍ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옥종면 산불 피해주민 10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ㆍ설치하고 주민들에게 시설의 사용법, 재난 초기 대응요령 등을 교육했다.

 

 

강동윤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방서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산불 등 화재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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