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김종화)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이른 시기에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전기 사용 급증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누전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화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2만8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150명에 달한다. 주요 발화 요인은 전기적 요인(약 1만1천건)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숙박시설과 대형판매시설,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행위 집중 점검 ▲냉방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홍보 등을 시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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