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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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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07 [15:30]

양산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07 [15:30]

▲ 벌 쏘임 사고 예방법

 

[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는 본격적인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벌집 제거 신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소방본부 벌 쏘임 출동 통계에 따르면 전체 출동 건수 896건 중 약 80.5%인 722건이 무더위가 이어지는 7~9월 사이에 발생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휴가 등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7월부터 벌과 사람의 행동반경이 겹치면서 벌 쏘임 사고의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ㆍ화장품ㆍ스프레이 종류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 벌들이 대체로 어두운색에 반응하는 만큼 흰색 등 밝은색의 옷을 착용해야 한다. 소매가 긴 옷으로 팔ㆍ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 벌 쏘임 대처법

 

벌집을 건드렸다면 최대한 몸을 낮춘 자세로 머리와 목을 감싸고 신속하게 자리를 피해야 한다. 또 벌에 쏘였을 경우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빠른 시간 내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진옥 서장은 “매년 벌들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도심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안전하게 대피 후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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