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는 14일 오전 10시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의 한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로 어린 자매가 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노후 아파트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다.
대상은 사용승인 20년 이상이 경과했으며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양구읍 소재 노후 아파트다.
소방서는 옥내소화전과 비치된 소방호스의 상태, 복도ㆍ계단실 내 장애물 적치 여부,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이상유무 등을 점검했다.
권혁범 서장은 “최근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와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역 내 노후 아파트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하다”며 “주민 스스로도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과 피난 준비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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